[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 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 ▲산업·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 ▲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현황’ ▲경기도 고용 현안을 심층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특례시 수원’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성균관대학교와 공동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중소기업은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기술 전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피지컬 AI 전환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성균관대학교 AI 분야 교수진과 연구진, 경과원의 기업 지원 조직이 함께 참여한다. 성균관대학교는 AI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경과원은 도내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 기업을 연계한다. 또한 판교와 고양에 위치한 ‘경기 AI 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과 실습이 가능한 훈련 거점을 운영한다. 이를
[경기경제신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하는 저금통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자람센터 9개소(3호점, 7호점, 8호점, 9호점, 15호점, 18호점, 한신더휴점, 칸타빌 더퍼스트점, 우미린 센트럴시티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각 센터에 저금통을 배부했으며,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향 경기도 다함께돌봄연합회 오산지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
[경기경제신문]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경기도 우수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연합사업 주요품목의 소비를 확대하고 판매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행사 기간중 경기도산 우수농산물인 열무, 얼갈이, 시금치, 애호박, 오이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임을 강조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심야 시간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했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 지역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4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번 신규 노선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도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2025년 이용객은 11만 3천여 명으로, 2024년 10만여 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와 고양 등 경기북부 권역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타야 할 경우 요금 부담이 큰 택시를 이용하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이 계속됐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이번 노선 개설에 성공했다. 노선 운행에 따른 적자 발생 시 양 기관이 재정지원을 50 대 50으로 분담해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와 영어 읽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Let’s Happy Reading'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Let’s Happy Reading'은 ▲'흥미 UP! 그림책 스토리 타임' (6~7세) ▲'읽기 START! Readers Book'(초등 1~3학년) ▲'실력 UP! Early Chapter Book'(초등 3~5학년)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신청은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집 인원 및 운영 횟수 등 세부 사항은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자의 읽기 수준에 맞는 영어 독서 능력 향상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 지난 1~2월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았는데, 3049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서류검토, 현장점검 등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904호의 보조금 규모는 총 42억 6935만 원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904호를 추가 선정하며, 목표로 했던 ‘누적 3000호 이상 지원’을 달성했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경기경제신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시니어 금융강사 이미자 씨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경기도가 운영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미자 강사는 교육 이수와 엄격한 강의 평가를 거쳐 우수 강사로 뽑혔으며, 앞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단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특히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쌓아온 현장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봉주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전문강사 위촉은 참여자의 열정과 현장 경험이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