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시설은 ▲용인시립정구장 ▲원삼면 공공체육시설(테니스) ▲용무정 ▲수양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정구장과 국궁장 등을 설치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장비를 도입했고, 시설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정보책자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장비로, 골든타임 내 사용 시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응급기기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또한,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경제신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권선구 당진로 20)은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 문현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청·관련 문의는 드림스타트 각 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및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ㆍ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총 1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삼미시장 및 정왕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98곳,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생지도ㆍ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와 위생 취약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삼미시장은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정왕시장은 외국식료품 및 위생 관련 민원이 잦았던 점을 반영해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ㆍ소독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생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표시와 한글 표시사항,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단속 위주의 사후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평천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평천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풍덕천동 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이달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으로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된다. 해당 구간은 산책로 노후화로 포장면이 파손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노후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고, 일부 구간은 폭을 확장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평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오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건설신기술 체험 기회 확대와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먼저 건설신기술 정책과 관련해 실제 박람회 참여 경험을 언급하며 “기업과 전문가뿐 아니라 학생과 일반 도민도 건설기술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미래 인프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안심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체험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준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의왕톨게이트 정체 문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하이패스 차로 확대 계획을 언급하며 “이미 여러 차례 논의된 사안인 만큼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야 한다”며 “명절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기준에 대해서는 “어린이 안전은 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물리적으로 위험을 차단하는 시설 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수원시 도시개발과, GH공사 도시기획처 등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집행을 둘러싼 원칙과 절차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구조를 점검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이오수 의원은 회의에서 “개발이익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광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쓰일 것인지가 명확해야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원칙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기관 간 역할 분담의 명확화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광교 개발이익금 집행이 ‘속도’와 ‘공정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의에서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공동 논의 구조의 필요성과 관련해, 실무 협의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향후 공식 협의체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6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재원 구조 마련 차원에서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미자 의원은 문화예술 재원이 공공 재정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문화재단 기본재산 역시 장기적인 문화정책 자산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 필요성은 2024년,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항이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용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 설립 이후 기업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현재 인천·대구·부산·경남·제주 등의 광역지자체가 운영 중이고, 도내에는 평택시에서 메세나 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조 의원은 “경기메세나는 단순 후원을 넘어 문화예술 재원을 다변화하는 핵심 장치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 역시 민간 참여형 문화재정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열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6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전체회의 '경기도교육청 초등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조례 제정 이후 집행 단계에서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저출생 문제와 맞물려 아동·청소년기 교육·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등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갖는 의미를 짚었다. 특히 방과후학교가 학부모와 학생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례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집행 단계까지 고려한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조례안에 사용된 ‘방과후학교’라는 용어가 상위 법령에 명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정규칙 수준의 교육부 고시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정책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령 간 개념 차이와 해석상 혼선 가능성을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늘봄학교’, ‘온동네 초등돌봄’ 등 관련 용어가 변화·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관계기관 간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통해 조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