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선물세트의 포장 횟수 및 포장 공간 비율 초과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포장 기준 위반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는 ‘일일삼공(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 캠페인과 연계해 명절 기간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일 선물세트 등에서 발생하는 비닐 완충재, 보온·보냉팩, 과일 포장재 등은 비닐류로 분리배출하고, 과일의 씨와 껍질, 닭·생선 뼈, 달갈껍데기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과대포장과 재포장은 불필요한 비용 증가뿐 아니라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며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착한 소비 실천과 함께 ‘일일삼공’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적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인가구 시민의 생활 속 이야기와 의견을 정책에 담기 위해 '2026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오는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의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1인가구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안성시민 또는 안성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현재 1인가구로 생활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해,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보다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책참여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1인가구 정책 관련 의견 제시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활동 ▲역량강화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1인가구 정책은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1인가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총 3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사회와 소통,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이 추진된다. 또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북한이탈주민 부모에 대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자녀에 대한 방문교육 및 학습 멘토링을 실시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과 연계한 검사 및 치료 등을 지원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한편 취업상담 등 구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제적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취업교육’, ‘북한이탈주민 장기근속자 가족캠프’, ‘북한이탈주민 부모의 자녀 양육 코칭 프로그램’를 추진할 사업자를 3월 3일까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경도인지장애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 강화 교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표로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개입 아래 진행됐다. 특히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 예방 체조, 손 글씨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인지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기억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지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록된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을 반영해 산정한 가액으로, 소유자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한다. 이는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의견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최종 결정에 반영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와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를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스마트허브와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중인 2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간은 한강수계와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의 오염이 심각한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의성 여부와 위반의 누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어, 연휴 기간 취약 시기의 환경 오염 행위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2일 옛 경기도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성남·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를 잇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참여기구와 네트워크 교류도 확대한다.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한다.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단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협업 체계를 촘촘히 다져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화성사업소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가 12일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원화성 마을장인’ 육성과 수원화성 보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 연장으로 ‘수원화성 마을장인’ 사업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한식미장공 기능자 등 전문 인력풀과 외엮기·회벽 바르기 등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수원화성 마을장인 양성 교육을 지원해 왔다. 지난 2년간 수료생 총 33명(2024년 18명, 2025년 15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수료생 중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기능자’ 자격시험 대비 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의 횟수와 실무 실습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지역 주민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 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쌓은 후 수원화성 긴급보수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삼 화성사업소장과 최종규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