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65곳 초·중·고등·특수학교를 찾아가 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한다. 이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도모해 성적 자기 결정권과 인권 존중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학급 학생 등 333학급, 7429명이다. 사전 신청한 학교를 굿패밀리상담센터 등 6개 기관의 전문 강사가 찾아가 총 900회(회차별 2회~8회 과정)의 교육을 한다. 4대 폭력을 공통으로 다루되, 학년별·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학년별로 △초등 4학년생은 4대 폭력의 올바른 개념 정립과 대처 방법 △중학교 1학년생은 채팅앱·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자신의 정보 보호 방법 △고등학교 1학년생은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처벌 규정 등을 다루며, 각각 2회 과정이다.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나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성의 이해, 대인관계와 존중, 성폭력의 이해, 성평등의 의미 등을 8회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7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와 함께 레벨업 : 휴머노이드와 똑똑한 AI비서’ 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성공적으로 치러진 ‘2026 용인특례시 AI·반도체 포럼’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급변하는 AI 기술에 발맞춰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업 대학인 경희대 AI 아카데미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학 상생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은 최신 AI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을 위한 두 가지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희대 기계공학과 김상현 교수가 강단에 올라 ‘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적 현실과 산업 전망을 짚어주며 공직자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 공과대학 AI위원회 위원장인 임재혁 교수가 ‘생성형 AI로 업무 생산성 2배 높이기’를 주제로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LLM(거대언어모델) 등 AI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상담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앞서 시는 용인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멀리 안산까지 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월 7일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
[경기경제신문]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조사요원 182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45명 등이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로,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흥시청 본관 통계작업실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자도 증빙서류 제출과 간단한 서면 질의응답을 위해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한 차례 방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6일 개별 통보된다.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에 나선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조사에 투입된다. 근무 기간은 업무별로 다르며, 총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
[경기경제신문]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前)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파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파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정서적 위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