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고용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 체계는 불법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을 넘어, 음성적인 개인 계좌 수익구조를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중앙공설시장(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성남중앙공설시장은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성남시는 빈 점포를 새로운 상인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점포는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곳이며, 입점 희망자는 점포 위치와 특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점자로 선정될 경우 시장 내 점포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입점을 통해 중앙공설시장에 새로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실천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생활권자로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이다.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홍보, 주민 참여 활동 등을 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 주민실천단을 7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오목천동·탑동·서둔동·호매실동·평동·평리동 일부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거주민과 해당 지역 생활권자다. 주민실천단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지역 맞춤형 실천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분과 활동, 회의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확대 운영에 맞춰 참여자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분과별 실천 활동을 체계화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1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민과 관내 대학생에게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수원시민인 대학생이다. 수원권 대학교 국제교류협의회 회원대학인 경기대·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있는 지난대학교에서 중국어와 문화 연수를 한다. 연수 과정은 1학기 또는 2학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원시는 학비와 기숙사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항공료와 교재비, 생활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서류심사로 선발하며, 결과는 2월 25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프로그램은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이하 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15명으로 구성해 시청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에 배치했다. 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방법, 복지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조사반원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액 1억9,700만원 대비 12배에 달하는 23억700만원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17억6,600만원) 대비 30.6% 증가한 수치다. 올해도 조사반 운영을 통해 신규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납부 안내, 소액체납자 중심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 및 안내문 부착, 독거노인 등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 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를 한층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깔따구 등 생활 불편 곤충에 대해서도 병행 관리한다. 특히 깔따구는 봄철 대량 발생 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계절성 민원이 반복되는 만큼, 주요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공동주택 지하 집수정 ▲학교 및 공원 화장실 내 정화조 ▲복개천 하수구와 우수관로 ▲민원 다발 구간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디퍼(Dipper)’를 활용한 유충 조사 후 유충 구제제 투여와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서식 환경에 따라 생물학적 제제 등 친환경 방제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겨울철 유충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