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4월 8일 소래초등학교와 함께한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소래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 2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또래 집단 내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리더 생활(우리 반 모두 함께 가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십 자질 탐색, 팀 단합 활동, 문장 완성 임무,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흥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와 연계한 리더십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통합교육’을 지난 4월 6일과 8일 시청 늠내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5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출하 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이영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과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교육과 로컬푸드 기본ㆍ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기존 출하 농가뿐 아니라 로컬푸드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농가도 함께했다. 1차 교육(4월 6일)에는 219명, 2차 교육(4월 8일)에는 191명이 참석해 총 4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기준 ▲표시 기준 및 안전성 관리 ▲직매장 출하 절차 ▲부적합 사례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시는 여러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의 교육 중복 부담을 줄이고, 신규 농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육 효율성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천원택시’사업이 2019년 시범운행 이후 꾸준히 확대를 거듭하며 교통복지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신규 마을을 확대하고 노선 증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 운행이 어렵거나 배차 간격이 긴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주요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주민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2026년, 3개 마을 신규 지정… 18개 노선 추가 확대 2026년 운행 마을은 기존 63개 마을에서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동 3개 신규마을을 추가한 66개 마을이다. 기존 운행 노선 또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요청 사항이 많았던 행정복지센터 등 필수 목적지 노선을 추가해 4월 1일부터 총 23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노선 증가를 넘어,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실질적 교통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정복지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매개(플랫폼) 노동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문산읍 개포래로 42) 1층에 맞춤형 업무 공간인 ‘상생공유오피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문산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상생지원센터’는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하기 힘들거나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회의와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취약 노동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상생공유오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생공유오피스’는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공간 내부에는 업무용·회의용 책상,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에 대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캠퍼스’에서 유용한 창업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시설 간 상승효과가 클 전망이다. 천유경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또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은 기존 강의·전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며, 인공지능(AI) 신체 건강 검진·성교육 장비와 눈 건강 의료검진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인공지능 건강 체크 ▲인공지능 아기 돌보기 체험 등 신체 측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뮤지컬 등 참여형 콘텐츠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가 참여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보건교사의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터 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찾아가는 건강·보건교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죽면 방초 지구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청미천 하천 주차장 ▲죽산1교 수해복구 공사현장 ▲대덕면 죽리 세월교 등 과거 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토사 유출 방지와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 주차장과 세월교 등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차단 시설과 예·경보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수해복구 공사 현장에서는 각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불안 해소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상은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미·문화·예술·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 5개소를 선정하여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권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가 참여하고,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함께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추후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맡은 소임을 다하는 세정업무 담당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제조업 기업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제조업체에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에너지 효율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2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신청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