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시의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과 광명시평생학습원(철망산로 2, 2층) 방문 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천37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2026년도 1:1 맞춤형 진로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 1:1 진로 상담은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월마다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진로 상담은 3월 28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1:1 진로 상담은 진로탐색검사(중학생) 및 직업흥미검사(고등학생)를 통해 유형별 진로 성숙도, 흥미 유형, 개인 특성 척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강사진이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하여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진로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새마을회는 2월부터 연중 상시 추진 중인 ‘새마을 국토대청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신시가지 일대와 오산천, 새마을회관 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오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 국토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아가페 요양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가페 요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아가페 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페 요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연계 안내가 행정절차법상 처분성을 갖게 됨에 따라 사전통지와 의견 제출 기한 부여 등 법적 절차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대한 행정적 대응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동학대 사례관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경우에 한해 추진된다. 아동의 안전 확보와 재학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담·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학대행위자는 재학대 예방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과태료 처분은 거부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이며, 납부 여부와 관계없이 사례관리 이행 의무는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아동학대 판정 이후 사례관리 참여를 지속적으로 거부한 학대행위자에 대해 지난해 12월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그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외부 개입을 거부했으나, 과태료 처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수지환경교육센터의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필기평가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거쳐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실무과정은 교육생의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용인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방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도 함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13㎍/㎥)까지 낮추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을 시작한 2017년 대비 33% 저감한 18㎍/㎥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수치다. 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9일 늘었다. 이번 종합대책은 5개 분야 36개 과제에 22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지 확충과 생활 속 저감 정책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4개 과제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 관리 8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관리 감독 강화 4개 과제 ▲생활·주거 속 저감 15개 과제 ▲취약계층 건강 보호 5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전면에 배치했다. 소하동 일원에는 경기도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로 세계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