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8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리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 도정 주요 시책 지표, 정성지표 등 총 119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올해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 ▲지표 책임관제 운영 ▲월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등 부서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적 관리 방식을 운영하며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평가의 변별력을 좌우하는 정성지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정성지표 우수사례는 구리시 행정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 요소”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최우수 기관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에서 아이파크타운 부지 내의 무단투기 해결과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선동 아이파크타운 일대의 청결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관계부서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이파크타운 내 토지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토지의 청결을 유지·관리하도록 관리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권선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소유자와 상시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며 “긴밀히 소통하여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출산 예정 직원 격려' 사업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출산을 장려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영통구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산 예정 직원에게 구청장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원 여러분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전화번호)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미·문화·예술·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 5개소를 선정하여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권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가 참여하고,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함께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추후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안품셈교육연구소 안요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2026년 최신 표준품셈 구조와 원가계산 실무 기초를 비롯해 설계도서 검토 시 유의사항과 할증 적용 기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단가 산출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30여 년간 설계·시공·감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병훈 오산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행정을 구현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제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방, 독립서점, 카페, 연습실, 갤러리 등 안양 소재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 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4월 7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교과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체험학습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6년에는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1학년은 맑음터공원, 어린이 안전동화마을, 음악놀이, 생활예절, 한국야쿠르트 탐방학교, ▲2학년은 장미공원, 오산시립미술관, 꿈두레도서관, 오색시장, 전통먹거리 탐방학교, ▲3학년은 고인돌, 오산천과 환경, 타악기 앙상블, 죽미체육공원 탐방학교를, 4학년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환경사업소, 생활경제, 도자기공예, 4D프레임, 마중숲어드벤처 탐방학교 등을 체험한다, ▲5학년은 문헌서원, 복합안전체험, 온마을목공체험장, 융·건릉, 파충류, 오산경찰서 탐방학교에 참여하며, ▲6학년은 죽미령평화공원, 심폐소생술, 스마트시티, 아모레퍼시픽, 한국야쿠르트, 오산경찰서 탐방학교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시 2026년(2025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영통구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통구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신속한 징수, 체납액 정리 강화를 통해 세입 행정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올해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은 구리시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구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제외된다. 시는 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친환경 농업, 동물복지 축산농장 운영 등) ▲귀농 어민에게는 연 18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