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이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공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 역시 이러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
[경기경제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은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단원 모집은 2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오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30명, 기타 오케스트라 20명 등 총 50명의 신규단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으로, 악기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악기 경험보다 꾸준한 활동 의지와 성실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단원은 기초부터 체계적인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 전문 무대에서의 연주 기회를 비롯해 워크숍, 예술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협동심과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받게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상희 단장이 이임하고 한상현 단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6년간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상희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상희 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신임 단장은 “현장 중심의 방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전임 단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더욱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고 공원 조성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등 상환, 농업법인은 2년 만기 균등 상환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영농 의욕을 높여, 소득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 또는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같은 법 제101조에 따라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양평군은 동물등록 비용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의 동물등록에 대해 비용을 지원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양평군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자부담금 1만 원만 납부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동물병원은 총 11개소로, △강남동물병원(서종면) △개포동물병원(양서면) △동물병원 산책(양평읍)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이장석동물병원(용문면)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 된다. 모집대상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원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봉사단은 안전체험활동과 관련된 학과 전공 청년이다. 활동기간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시설ㆍ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의견 제안 활동△기획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청년봉사단은△정기회의△안전체험 운영△워크숍 등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봉사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원유스호스텔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0,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집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적극 당부하며,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