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 ▲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운전석 없는 레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이 선정하는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 총 13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게시물 내 참여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신천, 대야, 은행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대하여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2월 20일 16시 이후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8일 오후 4시 50분에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전달식에서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개최됐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에 따라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수집은 물론 연구, 전시 및 교육 운영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안양박물관은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학술연구·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활용하는 재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2006년 2종 역사관으로 최초 등록된 이후 2019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현재 상설전시를 통해 안양의 지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학술연구 및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현재 특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희망·행복 1%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윤주 부림동장과 오세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들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한 떡국 떡(2kg)을 관내 홀몸 어르신 86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목표로 하는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희망·행복 1% 나눔’의 일환으로, 부녀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된 떡국 떡은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오세희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설 명절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주 부림동장은 “회원 여러분이 매달 꾸준히 모아온 작은 정성이 설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방향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경기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AI 정책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과 산업계, 연구 기관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질적인 입법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하이러닝’, ‘AI 윤리교육’, ‘디지털 창의 역량 교육’ 등은 매우 앞서가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단순한 에듀테크 도구의 도입을 넘어, AI가 일상이 되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평택대학교 이태규 교수는 ‘경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시대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급별 실천 모델과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토지 매입비 최대 95% 정부 지원이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계·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선언식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공공·학교·작은도서관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 출판·서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한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부천시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로 구체화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환경을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시민과의 의견 교류 시간에는 아동 독서교육 환경 개선, 도서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교육 지원금 총액과 증가율 △지자체 일반회계 대비 사업비 지원금 증가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성남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이뤄 지역 내 초중고 157개교의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시가 지난해 교육 분야에 투입한 사업비는 662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빛깔 있는 우리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79억5000만원 △노후 냉난방기·방송 장비·창호 교체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 77억5000만원 등이다. 이런 예산 투입과 교육환경 지원은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가 교육청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