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루 등 대상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월 한 달간 공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총 23개 기관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분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속적으로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간담회를 통해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제적·상시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높다고 지적한 이후 쿠팡 99원 생리대가 출시되는 등 생리대 가격 인하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해물질 관리 체계와 검사 결과 공개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소가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원대 생리대 출시를 예고했고, 유한킴벌리 등 주요 제조사들도 저가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보고에서 “고준호 의원의 질의를 계기로 검사 범위가 대기업 중심에서 PB상품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쿠팡에서 생리대를 구매해 관할 지방청에 품목허가증 제출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후 상품들도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을 확인하는 선제적 검사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회의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평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요청사항 검토 보고 △근로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은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 관리 강화, 현장점검 확대, 사고 사례 공유 및 교육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위원회 위원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중대재해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을 순차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철저한 예찰이 필수다. 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회 방제 체계를 유지하며,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빈틈없는 예방 관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특히 올해는 1차 방제 약제로 기존 보르도액 대신 동(銅) 성분 약제를 처음 도입해 개화기 이전 초기 감염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후 개화기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구성해 방제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차 약제는 2월 26일(목)부터 2월 28일(토)까지 공급하며, 이후 2·3·4차 약제는 4월 10일(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약제 수령 후 정해진 시기에 맞춰 적기 살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정 과정에서의 2차 전염 차단을 위해 70% 에탄올 소독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한다. 이는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의 수시 소독을 생활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정에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정책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점검 ▲공공분야 선도 및 시민참여 홍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홍보, 대기질 상황 실시간 전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등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