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지원을
[경기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년 고용 구조에 맞게 구체화했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중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정상 유료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공개모집 인원은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