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27일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앞두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월 30일 개관하는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생활밀착형 과학 문화 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우주와 천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실감 나는 별자리 해설과 천체 영상 상영을 통해 교육·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창도서관 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설 구성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천체투영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27일, 수택3동에 있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존 수택보건지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환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소를 앞둔 시설의 공간 배치와 프로그램 운영계획,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센터 내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운동실, 보건교육실 등 핵심 시설의 활용 계획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과정에서 주민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개소 전까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지역 건강 증진 거점 시설로, 특화사업인 재활 운동을 비롯해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경기도 지역균병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년 단위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2025~2029)은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으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기존 전략사업 27개에 성과사업 17개가 포함되면서 총 44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2026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김포와 파주를 연결하는 연장 2.98km의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 시공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대형 지하구조물에 대한 토목직 공무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하저터널은 굴착 직경 14m로, 국내 ‘쉴드 터널굴착기계(TBM)’공법이 적용된 터널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고난도 토목공사다. 설계·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김포~파주 2공구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됐으며,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현장 안내에 따라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저터널 시공 공법과 기술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여자들은 한강터널 시공 현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사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하저터널 시공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출산 장려 지원과 지역 축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2026년 파주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2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꾸러미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배송지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명절 전후에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의 우수한 축산물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7일 ㈜효선전기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 44대(3,291만 2천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와 아동보육시설 1개소 등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단순히 먼지를 거르는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방역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파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나눔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 이후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으로,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자(DNA)를 직접 파괴하는 기술을 강화해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觞~觢)(안)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2건의 안건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과정에서는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3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의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 5년간 567억 4백만 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총 111억 8천1백만 원 규모로 ▲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비 신임 직무교육’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교육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한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노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사고예방 교육 ▲범죄 예방 및 장비 사용법 ▲경비업법 ▲직업윤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시설 경비 실무 ▲신변보호 실무 ▲기계경비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내 일자리 상담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과 구글 서식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개별 면담과 선정 기준에 따라 교육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가 중도 이탈한 경우와 2024~20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경기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시는 운영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해 이달 28일부터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해당 할인권은 파주시에 있는 약 3,310개 가맹점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명절맞이 ‘더 큰 설날’할인을 실시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3천 원 쿠폰’, ▲3만 2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5천 원 쿠폰’을 1인 1회씩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큰 설날’할인권은 파주시 할인권에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설 명절 기간 할인권을 최대로 사용하면 1인당 1일 1만 4천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용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할인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중개수수료 2.0~9.7%)에 비해 낮은 1% 중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ܨ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면서 시작됐으며, 양측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파주시는 소송 전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이 적용한 비용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치밀한 법리 분석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파주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 청구 소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