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월 19일 KCC안성공장으로부터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KCC안성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현석종 공장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원 간 협업을 바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대한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殺身成仁)한 안중근(安重根, 18
[경기경제신문]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일정 기간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 숙소와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전자바우처 형식의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920명이며,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7개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3월부터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년 2,233억 원, 2025년 3,472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 발행 실적에 대한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24일 ‘2026년 꿈누리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 및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및 신규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오리엔테이션 방식으로, 단원으로서의 기본 규정과 연습 일정, 공연 계획을 안내하고 지도진 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곽예찬 꿈누리오케스트라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고, 향후 타 지역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공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7년 창단 이래 의왕시 청소년의 음악적 소질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현재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정기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도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개소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개소이다. 이 가운데 관내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이 실시 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서식 등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