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시는 이번 보고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유엔대학 RCE 국제 플랫폼에 공유하는 등 글로벌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금융 재테크 자산 은닉, 차명계좌 활용, 위장전입 등 각종 수법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에는 현장 대응형 체납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서류상 재산이 없거나 가족 명의로 재산을 이전하는 등 법망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독촉이나 통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해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금융 재테크 자산과 고급 동산, 귀금속 등 은닉 재산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불가피한 체납 징수는 엄정하게 추진하되, 합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금융 재테크 자산 은닉 체납자를 대상으로 총 34회의 가택수색을 실시해 고급 위스키와 귀금속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홈페이지에서 확인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구청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역할과 활동을 당부했다. 성남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4차산업·맞춤복지·교통허브·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분야의 시설·사업장·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각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들어 해당 분야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도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하반기 모집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지한다. 지난해 성남시는 97명이 참여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26일 관내 안성시와, 포천시에서 ASF (아프리카돼지 열병)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 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발생했던 ASF는 17일 강원도 강릉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후 23일 경기도 남부지역인 안성과 24일 경기도 북부지역인 포천에서 추가로 확진되어 올 해에만 3차례가 발생하는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농협은 방역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축협의 방역담당자 비상 연락체계 등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 점검, 공동방제단 및 거점소독시설의 방역활동 지도, 방역물품 비축기지별 적정 재고량 비축 점검 등 전국 '심각' 단계로 상향된 ASF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을 논의하였다. 엄범식 본부장은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등 관계 지침에 따른 엄정한 방역 활동을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집중 소독을 병행하여 가축질병 확산 조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둔 26일(월),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제2819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해,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전년과 동일한 3,685필지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기준 및 조세 부과의 지표가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 23일에 공시된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국토교통부에 팩스나 우편(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