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처인구 백암면에는 백암농가주부모임이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기탁한 성품은 백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같은날 처인구 역북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용인역삼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23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용인역삼봉사회 회원들이 모았으며, 지역내 조서독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하 활용할 예정이다. 처인구 이동읍에서도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14일 정애경 한여농 이동읍 생활개선회 회장과 이점순 부회장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동읍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15일에는 임창수 이동읍 체육회장과 이은우 용인애향회 이사장, 안용석 용인애향회 이동지부장이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고, 16일에는 이동읍에 자리 잡은 ㈜대진산업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19일 죽전1동체육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죽전1동체육회 측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용인특례시 3개 구에 속한 39개 읍·면·동 청사관리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읍·면·동 청사 총 31곳(임대청사 8개소 제외) 가운데 20년 이상된 청사가 13곳에 달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청사도 14곳으로 전체 청사의 87%가 노후한 상태다. 이처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시설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한 기술직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건축, 기계,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분야별 총 8명으로 구성된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설관리 운영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 읍·면·동 청사관리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와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예산 절감과 청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입 등으로 인한 양봉산업의 경쟁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양봉산업 현대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징수 실적은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상황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납 프로세스의 효율적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참여 가게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무역 제품 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과 인식 확산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일반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과 24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당초 502조 원에서 1000조원 늘어나면서 용인특례시에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며 “이는 용인이 2023년 7월 전국 15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반도체 부문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린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떼가겠다고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세수도 늘어나는데, 이를 용인시민을 위한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상상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시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관찰과 상상을 통해 행정에서 많은 것들을 실행했다”며 “청년 여러분도 많이 상상하고 또 과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 대비 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