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창업라운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성과공유 및 간담회’를 열었다.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및 UKF(United Korean Founders·한인창업자연합)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사업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의 글로벌 전시·투자 연계 성과를 확산하고, 해외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업 간 협력과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ES 2026과 UKF 참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을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판교 관리사업 참여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2025년 판교·광교테크노밸리 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건물 운영, 관리사업 수행, 글로벌 사업 참여기업 등 총 10명에게 경과원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공유 간담회에서는 CES 2026 및 UKF 참가기업이 글로벌 전시와 IR, 투자 연계 과정에서 거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규제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컨설팅 지원’은 규제샌드박스 신청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분야별 전문가가 신청서 작성, 관련 법률 검토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은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등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은 규제샌드박스 신청 단계부터 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상담회와 해외 상담회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상담회는 5월 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상담회에는 약 60개사를 모집하며 해외 바이어를 경기도로 초청해 기업과 1:1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제공과 전문 통역을 지원해 기업의 언어 부담을 줄인다. 또한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해외 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고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으로 상담 실효성을 높이고 수출 준비가 된 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도내 K-푸드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식품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수정구 태평동 도로 복개 구조물 신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시의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과 광명시평생학습원(철망산로 2, 2층) 방문 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천37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한다. LH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즉시 주민대표회의와 약정체결을 거쳐 ‘27년 시공자 선정, ’2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성남시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구도심 노후 주거지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참여형 순환정비방식을 단계별로 도입·발전시켜 왔다. 특히, 2단계 사업추진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직면하자, 성남시는 미분양주택 일부 인수 및 사업성 개선 추가 지원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착한가격 문화 확산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2월 23일 기준 파주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 시청로 50)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관리 여건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가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가 공동주택 밀집도와 노후도, 안전 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점검을 한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5년 탑동 일대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주거환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더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