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블로그 홍보 실무과정 ▲어르신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지도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되며, 이론 교육 3일과 현장 실습 7일로 구성된다. 현장 실습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교육생은 서류 및 면접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버스킹,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천시 3개구지회 관계자와 지역봉사지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시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총 366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생활지도는 물론, 노인복지정책 안내와 홍보 등 지역 밀착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노인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봉사지도원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는 원미·소사·오정 3개 구를 대표한 지역봉사지도원 30명에게 전달됐으며,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활동 내용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봉사지도
[경기경제신문]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하는‘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이를 감당해야 하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실제 많은 지자체가 복지비 지출 증가로 인해 지역발전 사업에 투입할 재정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부천시와 같은 수도권 대도시는 높은 복지 수요에도 불구하고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재정 구조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행 사회복지예산의 국비·지방비 분담 구조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복지 수요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점검하고, 지방재정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짚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향에 관해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도 예정돼 있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사회복지비 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혜택도 크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청계동 청계산지구 내 392필지(총면적 178,886㎡)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불규칙한 토지 형태의 정형화 ▲도로가 없는 맹지 해소 등을 통해 사업 대상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적재조사지구로 최종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상세한 추진 과정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어르신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기도 어르신안전하우징 지원사업'의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끄럼 방지 설치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조명 개선 등으로,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안전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 대출 권수 및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 3개월간으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및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공공도서관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독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22~23일 양일간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책임 개발을 다짐했다. 나 사장은 지난해 ‘수변도시 최초분양 완판’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제는 수변도시가 정주 도시로 전환하는 출발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시행할 복합리조트 유치, RE100 사업 등은 새만금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역설하며, 임직원의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를 주문했다. 특히 최근 국가적 관심사인 RE100 완수를 위해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진척시켜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사장은 “국가의 미래는 지역균형발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위해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성공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오는 2월 신규채용 등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6년 새로운 ‘새만금 시대’를 위해 온 역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의 성공 열쇠로 ‘주민 참여의 제도화’를 강력히 주창했다. 윤태길 의원은 1월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 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가 되어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조 의원은 “청년예술인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