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인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추진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특히 혁신활동 참여,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과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BJ 근절 노력, 온마음 AI 복지콜 운영 등 지역 현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간 내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과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헥타르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 신청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으나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경우에는 인터넷 신청 대상에 해당한다.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방문 신청 대
[경기경제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23일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을 포함한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과 ‘1:1 금융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신는 구리축제’, ‘와구리 김장 축제’ 등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구리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에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드리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활성화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확정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구리시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월 23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구리시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7명의 평생학습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구리시 평생학습관과 갈매·수택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평생교육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를 선발했으며, 147명이 지원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7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시민 수요, 강사의 전문성, 강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은 영화 속 문학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 『스크린 속 문학 이야기』를 비롯해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 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_기본과정』 등 전문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분야에서는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문 자격 연계 과정인 『실버웰라이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0호)과 신흥1구역(3754호)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리처분 단계에 있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하여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䄞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가족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