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1일 수원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협업 기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7만㎡ 규모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4월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하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 공급은 1단계 첨단 업무시설 용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공모 공고를, 2단계 복합 업무시설 용지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입찰 공고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인허가와 공급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 공급을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해 협업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각 부서와 수원도시공사 간 업무를 연계해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사업 시행·홍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서수원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융복합단지로 조성해 수원시 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