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1월 7일(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신청사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검토와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현수 의원, 국미순 의원, 배지환 의원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 김길수 의원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의회가 향후 의회 청사 증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의 공간 배치와 의회 기능에 맞춘 공간 구성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본회의장과 브리핑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 구성과 동선 체계를 중심으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용인시 반도체 산업단지가 새만금 지역으로 이전 검토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안이 특정 지역을 넘어 수도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삼성전자가 위치한 수원시와 반도체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용인시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경기경제신문]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제4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시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기둥이 돼 더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수원시 권선구 온정로45 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구비 서류를 보내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만남,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 접수‧처리 현황을 실·국별로 보고했다.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건의 사항은 총 468건이었고, 411건이 처리 완료‧추진 중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를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소개한 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해진 질문 내용이나 형식 없이 주민이 질문하면 이재준 시장이 바로 답하고, 질문과 관련된 부서의 실·국장이 보충 답변을 했다. 주민들의 건의 사항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팔달산 성신사 옆 산책로 초입에 팔달산의 역사와 명칭 유래를 알리는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 설치는 한 시민의 건의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18일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에서 한 시민이 “팔달산 유래 안내판이 노후화돼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석재로 된 지명 유래비를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수원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판이 노후화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결정했다. 팔달산 유래와 관련한 내용을 고증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석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에는 팔달산이 예로부터 평지에 우뚝 솟은 모습 때문에 ‘탑산’으로 불렸던 배경, ‘팔달산’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역사적 유래 등 내용이 새겨져 있다. 고려 말 학자 이고(李臯) 선생이 팔달산에 은거하며 산 정상에서 사통팔달한 풍광을 즐겼다는 기록, 조선 개국 후 태조가 이를 높이 평가해 ‘팔달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팔달산 유래비 설치로 시민과 방문객이 팔달산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빛만남 등 다양한 소통 창구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꼼꼼히 검토하
[경기경제신문]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난 1월 2일, 수원시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행리단길로 불리는 곳이다.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최근 젊은이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수원시는 향후 상생 협약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종 제한은 지역상생협의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 신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마린크루 수원센터가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6일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마린크루 수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전액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한다. 아동들은 나이와 수준에 맞춘 수영 강습에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마린크루 수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먼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2025년부터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변경되었으며, 미발표 신작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000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 총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올해도 청년예술인(1986~2007년생)에 대한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