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조달청 공모사업인 ‘2025년 제1차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의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 사업’은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과 공공기관의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이 조달청 예산으로 제품을 구매·임차해 시범 운영한 후 그 결과를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의왕도시공사가 도입하는 혁신제품은‘AI · IoT멀티 챔버 및 공랭식 신 응축 장치를 적용한 대용량 음식물 폐기물처리기’이다. 해당제품은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예산 절감을 통한 공사 ESG 경영을 강화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서비스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월 말부터 6월까지 관내 이용업과 미용업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숙박업 ‧ 목욕장업 ‧ 세탁업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신고된 이용업 142곳, 미용업 1,933곳 등 총 2,075곳을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민간인인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반이 각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위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일반 현황과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22~25개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에 따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녹색 등급)와 80점 이상 90점 미만의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 일반업소(백색 등급) 등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할 계획이며,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현장 대응 인력에게 필요한 방진 마스크 2만5천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 임직원들은 1일 낮 12시 경북 청송군청을 방문해 ㈜에버그린의 방진 마스크 5천장과 ㈜파인텍의 방진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양시에 자사의 제품을 기탁했다. 현재 센터는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들과 협력해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할 구호 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품목은 두루마리 휴지・마스크(KF94)・물티슈・캔커피・에너지바・컵라면 등 6종이며, 이달 4일까지 접수한 후 피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예방적 감사활동과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도정협력 ▲외부적발의 총 6개 항목, 27개 평가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자체 감사활동 추진 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등을 위한 예방적 감사를 추진하고, 시민명예감사관을 통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는 등 자체 감사 활동과 관련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장려상”(인구 30만명 미만 15개 시·군 부문)을 수상했다. 주종수 감사담당관은“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 공직자들이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함께 예방적 차원의 감사 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감사 활동을 보다 내실화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이달 1일부터 시민들의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모든 예약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오픈한 통합예약시스템은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의 신청을 위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강좌를 대면으로 접수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교육강좌 및 문화․체험의 접수, 체육시설 등의 대관, 캠핑장․휴양림 예약 등 유용한 공공서비스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한눈에 파악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시민들의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과 로그인 수단으로 휴대폰 및 아이핀 본인인증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금융인증서 등 다양한 간편인증 수단을 마련했으며,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들이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밖에, 이번 시스템의 구축에 맞춰 청년 AI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토요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의왕시 초등 3~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 및 탐방 활동, 오후 생활 속 나무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산불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미래세대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청소년재단 ESG 가치 실현도 함께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자연에서 힐링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참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날 청소년들은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리틀포레스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정서적 안정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포레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20명의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모금 기간은 오는 4일까지이며, 모금된 성금은 안양시와 친선결연도시를 맺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박준모 의장은 “산불로 인해 갑작스럽게 집과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관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글로벌 선비학당”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의왕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글로벌 선비학당”은 사자소학을 바탕으로 자애, 배려, 신뢰, 선용의 인성덕목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복식을 입고 사자소학을 소리 내어 읽으며 선조들의 지혜를 알아보고 다화(茶話) 작품 만들기, 비석치기, 족자만들기, 키질놀이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전통 예절을 익혔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통예절관 이월희 예절지도자는“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전통문화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진행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 심장섭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 13명은 농작물 수확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날 사랑을 가득 담은 감자를 심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 심은 감자를 잘 가꾸고 키우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꽃샘 추위에도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선행을 펼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농작물 재배를 통해 불우이웃을 돌보는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정책 관련 정보제공 등을 수행하는 주거복지 전담기관인 주거복지센터를 지난 31일 시청 건축과 사무실 내에 개소했다. 주거복지센터는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 및 정보제공, 주거비(주택금융) 지원, 주택 개조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비닐하우스, 고시원, 지하층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주거복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주거복지센터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