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지난해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8만 4894t으로 전년보다 4750t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수원시는 일반주택 음식물 종량제 RFID(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식별시스템) 기기 설치,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시범 설치(3년간 시범 운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활동 등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감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수원시 가정(소형음식점 포함)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은 7만 3033t으로 전년보다 2542t 줄었고, 다량배출사업장은 1만 1861t으로 전년보다 2208t 감소했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음식물을 구매하고, 남기지 않고 먹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6일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42개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 총 47개 공동체에서 고른 연령대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 사업이 접수됐으며,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자립성 및 지속가능성, 공익성, 개방성 등의 항목에 대해 ‘실무심사’ 및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사’를 거쳐 42개의 공동체를 선정했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42개 공동체에 총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17일 회계교육 이수 및 보조금 신청·교부 후 2025년 11월 30일까지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속적인 자문(컨설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 및 등록하여 활동하게 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단체, 개인)을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난 해 7월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여 새롭게 문을 열게 된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부지역 거점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을 비롯한 경기도민의 일상적 문화예술 및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여 생활 속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 이후 내부 시설보완까지 진행된 올해는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새로운 활동가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추어 ▲로컬 크리에이터 ▲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 ▲등록 공연단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동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과 함께 프로젝트 연계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경기서부 해안권의 자원을 문화적으로 해석하여 식·음료서비스 창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또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단체 대표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회 △청년회의소 △해병대전우회 △안전보안관연합대 6개 단체의 고양시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환 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봉사하는 단체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절실하다”며, “단체에서 제안하는 아이디어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민관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대표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과 대학 유치, 광역 교통망 확충, 스마트시티 조성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민간 차원에서 역량을 발휘해 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표들은 시정소식 제공 확대, 단체별 운영예산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했으며,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속히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 복지, 환경, 문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 고양특례시협의회 박호영 회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 고양특례시협의회 박호영 회장, 권인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박호영 회장은 1억 원 이상 개인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고양시 16호 회원으로, 대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대한당뇨병연합 이사장, 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 등의 자리를 맡고 있다. 이날 박호영 회장은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호영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의약품 유통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뿐 아니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도로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위해 정책부서(건설국)와 집행부서(건설본부)간 협력체계인 TF(특별조직)를 구성했다. 6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지방도로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 TF 킥오프회의’에는 건설국과 건설본부, 도내 도로사업 현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킥오프회의에서는 ’25년도 예산현액 5,354억원 중 연말까지 총 4,608억원을 집행해 작년 집행률 대비 12.5% 상향된 86.1%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책부서, 집행부서 및 현장관계자 간의 소통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매월 첫째주 정기적 TF회의를 개최하고 5개 반으로 구성된 사업현장별 전담 책임제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행부진 사업에 대한 사유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해소 해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를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간 공사지연으로 인한 도민들이 교통 불편도 최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TF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정책 부서와 집행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관리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폭탄 오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철저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하여 안계일(국힘, 성남7), 강웅철(국힘, 용인8), 이영희(국힘, 용인1) 위원과 함께 포천 지역구인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동행했다. 지난 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사격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오발사고로 인해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며,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성당, 주택, 농업시설 등이 심각하게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은 포천소방서장으로부터 구조구급 활동 및 사고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도 안전관리실과 피해 복구 대책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큰 충격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복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6일 보사환경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후반기 보사환경분과 자문위원들의 첫 공식 회의로, 참석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대 후반기 보사환경위원회 의정활동 현황 공유 ▲보사환경위원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 ▲의정자문위원회 향후 운영 계획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장명희 위원장은 “교육·복지·문화·보건·환경 정책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사환경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보사환경분과 의정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영남지역 산불 관련 ‘범시민 피해현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히며,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시민과 기업에 요청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3월 28일 9시 기준으로, 총 4만 8151㏊의 면적이 산불에 영향을 받으면서 28명 사망 등 6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407세대 8078명이 산불로 대피해 아직 귀가하지 못했고, 주택‧공장 등 3481개소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사상 초유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재난적 상황에서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산불이 발생해 정말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온 국민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으로, 평택시민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에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의 기부 모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월 30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특별모금 계좌(농협 301-0173-0566-1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기부금을 입금하면 된다. 기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 열매 경기 모금회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1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최고위 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4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반도체 기술 동향과 리더십 및 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27일 저녁에 열린 입학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안현실 UNIST 부총장, 최고위 과정 2기 수료생과 3기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UNIST의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용인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인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고 그걸 기업의 비전과 접목해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며 “제3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 입학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세 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들 프로젝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