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에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한다. 지난 7일 아주대학교, 11일 경기대학교 입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새빛톡톡을 알렸다.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회원가입을 권유했다. 새빛톡톡 회원 12만 명 달성 기원 이벤트인 ‘12만이 오나 봄’ 이벤트 참여 방법도 홍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은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창구”라며 “대학생들이 시정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새빛톡톡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3일 성균관대학교, 14일 수원여자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22일 kt위즈 개막전, 만석거 새봄 페스타 등 대규모 행사장도 찾아가 새빛톡톡 홍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1일,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파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파주시! 더 행복한 가’를 비전으로 파주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파랑아 헌 집 줄게, 새 집(家) 다오!’라는 세부사업 아래, 주택과와 일자리경제과가 협력해 엘이디(LED) 조명 교체, 신발장 설치, 가전제품 청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후원을 통해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 3월 11일에는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기업이 총 4,3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용역을 제공했다. 기탁식에는 미고파주(사협), (주)삼오전자, 에코메이커스(주), 행복한우리집수리(협)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석해, 각 기업의 기탁 사항을 전달하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층이며, 수리의 시급성, 소득 기준,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50가구를 선정한다. 파주시는 2025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 중
[경기경제신문] 구리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5일, 8일, 11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의실에서 구리시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2025년 3월 아이돌보미 집담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안내, 연간 아이돌보미 근로자 의무 사항 전달과 함께 경기도 지원사업 참여 안내를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돌보미 역할 확립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각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 향상과 아이돌보미 업무 수행에 따른 심신 소진 예방을 위해 집담회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아이돌보미는 “평소 활동 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점을 함께 나누고,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로서 자긍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독립유공자가 ‘새빛하우스’ 사업을 신청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복회 수원시지회, 수원도시재단과 ‘새빛하우스 독립유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에 주민등록이 된 독립유공자가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를 신청하면 우선 선정되도록 가점을 부여한다. 또 집수리 전문가가 찾아가는 ‘집수리 관련 컨설팅’과 콘센트·방충망 교체 등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문광주 광복회 수원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독립유공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은 아직도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이 독립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수원시에 독립유공자 202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문광주 광복회 수원시지회장은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분들을 기억해 주시고, 자긍심을 회복하도록 응원해 주시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6일, 북부학습공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평생학습 북극성’으로 시민들의 정기교육 수강 신청을 돕고,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지원해 온 학습매니저 중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한 20명을 모니터링단으로 위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은 정기교육 프로그램의 질 관리와 효과적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됐다. 북부·남부·서부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148개 강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하며, 생생한 현장을 통해 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수강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기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환경․사회․투명(ESG) 이음 학교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동안구 관양동 평촌 마벨리에에서 ‘2025년 명예시민과장 상반기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한순택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 100여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양교육 및 화합 나눔실천 특강을 수강하고, 치유(힐링) 팝페라 콘서트를 감상했다. 지난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현재까지 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안양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이준배 대표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이 5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운영 정상화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개원 5년차인 성남시의료원은 원장 부재와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최근 원장 선임과 의료인력 채용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의료인력 충원이 늦었지만 이루어져 다행”이라며,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기적인 안정 운영을 위해 부족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상진 성남시장은 의료원 위탁 운영을 공약했으나, 이준배 대표의원은 이에 반대해왔다. 이 대표의원은 “성남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본시가지 주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서울대병원과의 협약을 적극 홍보해 시민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성해련 의원은 “로비에 커피숍과 편의점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해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도 시민 복지의 일환”이라며 의료원 활성화를 촉구했다. 이에 의료원장은 “성남시의회의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6일 처인·기흥·수지구에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차량 100대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7559만원을 체납처분 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30만원 이상, 주정차위반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자 16500여 명으로 체납액은 175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날 시청 징수과, 3개 구청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관련 부서 직원 50명을 투입해 공동주택 주차장, 상업·업무시설, 이면도로 등을 단속했다. 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100대의 체납차량 중 58대에 해당하는 2996만원은 현장 징수했다. 또, 자동차세 2회 미만·30만원 미만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차량에 부착해 자진 납부하도록 안내했다.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시청이나 구청에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한 후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등록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지난해 379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총 2억 2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질·상습적인 체납 차량에는 엄격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성실 납세자들이 불이익
[경기경제신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장윤정(더불어민주당, 안산3)의원은 27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여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할한 결산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현(부천시 회계과 재무회계팀장) 강사의 특강을 통해 세입·세출, 보조금, 기금 등 결산검사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이어 ‘前결산검사위원 특강’에서는 2021~2023 회계연도 동안 경기도 결산검사위원을 역임한 김보라 공인회계사로부터 결산검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향후 결산검사의 방향성과 관련된 논의와 결산검사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장윤정 대표위원은 “이번 정담회는 향후 결산검사의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면서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지방재정 관련법령과 회계 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6일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진행한 경기북부의 교통 혁신의 전환점이 될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도의회 건교위 허원 위원장, 이영주 도의원, 김민호 도의원 및 양주시, 포천시의 단체장들과 건설관계자, 양주·포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경기북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철도 개통 시 양주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으로 단축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앞서 ‘도봉산옥정 1단계 구간’은 2019년 착공되어 2027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양주~포천 2단계 구간’은 고읍율정(1공구), 율정선단(2공구), 선단군내(3공구) 등 3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는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노력도 큰 힘이 됐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국비 확보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경기북부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