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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 ‘오산천 작은 정원 가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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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오산시 대원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오산천 일대에 꽃을 심는 등 봄맞이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27일 전했다.

 


겨우내 얼고 녹은 흙을 뒤엎고 오산천 봄기운에 무성히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페튜니아·마가렛·리빙스턴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오산천변을 형형색색 봄 빛깔로 물들였다.

이날 정원 가꾸기는 오산시에서 추진하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오산천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식재 단계부터 통장 등 지역주민 주도하에 조성된 본‘작은정원’은 향후 대원동 통장협의회가 정원지킴이로 활동하며 사후관리까지 맡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근호 대원동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오산천을 오가는 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 아래 꽃을 바라보며 잠시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이번 환경정비 행사에 나서주신 통장협의회 임·회원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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