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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오산시, 원동 상점가 7월15일부터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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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현재 양방향 도로로 운영 중인 원동 상점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인도 폭을 확장하는 공사를 다음 달 중순까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사로 공사구간은 CGV오산에서 복개천에 이르는 280m 구간이다.

 


일방통행이 시행되면 복개천에서 CGV오산 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해지며 대원로에서 원동 상점가로의 우회전은 불가능해진다.

오산시는 원동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보행자가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방통행 지정과 도로 환경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주 지역경제과장은 “원동 상점가의 위험하고 불편한 도로를 걷고 싶은 도로로 개편해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구도심 상권을 회복하고 더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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