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년 정원돌보미’ 모집을 완료하고 총 192명의 시민과 함께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시민참여정원 1기 113명과 올해 신규 모집된 79명을 합한 총 192명 규모의 가드닝 공동체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수치다. 선발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관내 4개 권역에 배치한다. 정원돌보미는 지정된 정원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받아 가드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도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원관리원과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별도로 채용했다. 해당 인력은 시 전역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광명의 정원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도심 곳곳에 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목별 협회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안구청장,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체육대회 운영 방향 ▲종목별 개최 일정 및 장소 ▲선수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협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6월 20일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대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티볼,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각 종목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가 지난 20일자로 ‘조건부 동의’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지에스(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인허가의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치며,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개월 간
[경기경제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과 취임식, 신임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며 보육 현장을 위해 힘써주신 장경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헌신은 경기도 보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중책을 맡은 강원미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흥 보육의 리더로써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 경기도 전체 보육 현장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 웃음 하나로 버텨오신 여러분을 위해 경기도의회도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놓은 보상 방안이 위원들로부터 다시 한번 거센 항의와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공사 측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1차적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생수 구입비에 대한 보상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공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이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에 미흡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거스르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어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고, 2시간 넘게 이어진 회의 시간 내내 고성과 질타가 이어졌다. "생존권 달린 생수 구입, 영수증 챙길 여유 어디 있었나“ 논란의 불씨를 당긴 것은 공사 측이 사고 당시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있었다. 이에 대해 협의체의 한 위원은 ”시민
[경기경제신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이 서툰 초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오전반’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으로 운영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육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관리기 활용 위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리기는 논과 밭에서 고랑을 치거나 흙을 갈아엎는(경운) 등 다양한 작업에 쓰이는 농기계”라며 “관리기 운전뿐만 아니라 토양을 잘게 부수어 파종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중경제초기, 이랑을 만드는 휴립기, 두둑 위에 비닐을 덮는 비닐피복기, 고랑을 파고 밭 사이의 잡초를 제거하는 구굴기 등 다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여야 하며, 지원 분야는 공연/시각/문학 총 3개이다.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6,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 1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1차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원로예술인(1961. 12. 31.까지 출생자)와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해당자의 경우 공모 접수 시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환경 요인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