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1일, 지난 1월 새로 부임한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정담회를 갖고, 도민 안전 전반과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지역의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공사와 노후 기반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최근 잇따른 붕괴 사고와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대응이 특정 부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후 공동주택 철거 및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적 위험, 인근 주민 안전 확보 방안,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생활 안전 문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재건축 단계별로 점검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재건축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윤경숙 의원, 김경숙 의원, 김보영 의원, 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취약계층 보호 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 체계 전반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조례 개정 이후 방염물품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와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최근 화재와 사고를 보면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방염대상물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분야에는 다양한 현장 대응 매뉴얼이 있지만, 매뉴얼 중심의 대응이 오히려 현장의 다양한 상황 대처를 어렵게 만드는 측면도 있다”며 “공무원들이 매뉴얼 준수 여부로 책임을 판단받는 구조는 적극행정을 위축시키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최근에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매뉴얼 개선과 함께, 민간에서 검증된 우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응원의 희망 상자’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 35개를 직접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의 희망 상자’에는 오리훈제, 떡국떡, 두유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특히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상자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배곧2동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고, 올 한 해도 일상에 작은 기쁨이 이어지길 바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채용해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초기 중재부터 법적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민원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29일 2025년 교육협력사업 유공 감사패 수여를 위해 성남시를 방문한 경기도교육감에게 성남 고등·복정1지구 초·중 통합학교, 위례 고교 설립요청과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인재 우선선발 40% 반영을 요청했다. 고등지구는 지구 내 중학교 부지가 있음에도 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학생들이 왕복 10km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복정1지구 또한 중학교 부재로 인한 장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위례지구의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또한 심각하다. 대규모 주거지역인 위례지구 내 고등학교는 위례한빛고등학교 한 곳뿐으로 해당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며 학업 집중도와 정서적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학생 수요 부족으로 중학교가 미설립된 고등지구는 기존 왕남초를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변경 신설 또는 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중학교 신설을, 복정1지구는 기존 위례해솔초를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변경 신설을 요청했다.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던 위례지구는 시유지 제공을 통해 고등학교 1곳을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는 최근 시행된
[경기경제신문]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안 주요 과제 안내로 지역별 교육정책 공유 ▲지역교육 및 학교 현안에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현장 제기 질문에 정책 관계자의 직접 답변 등 소통 기회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보고회 개최에 앞서 참석하는 외부 인사(학부모/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따른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힘쓴 과정이다. 보고회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여 명의 교육구성원과 5개 지역(안산, 광명, 김포, 부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월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 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