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을 3월 13일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 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개사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31억 6천만 원 규모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구성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달라진다.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천만 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천2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 중소기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되는 ‘선예매 기간’에 티켓
[경기경제신문]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7일,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모범적인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보호관찰소 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의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보호관찰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A학생은 사춘기 방황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2025년도에도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총 16명의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3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년범이 동기부여를 통해 건전하게 사회생활에 복귀하도록 지원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은 2월 26일(목) 세류2동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윷놀이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올해 주민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두 선수의 행보를 열심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어야만 비로소 사무실에 앉아 만드는 ‘탁상행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월 1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서 ‘조례 사후관리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했으며,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이 참석한 세션은 <조례와 정책: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단 성과>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를 맡고, 신미숙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화성4), 대진대학교 고대유 교수, 경기연구원 이상미 선임투자분석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제도적 의의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연간 조례 제·개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만큼, 입법의 양적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법–시행–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