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인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현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 이 함께 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여울로2길 33)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나래울종합복지사회관은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후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조오순 도시건설위원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의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 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력과 현안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온 현병천 기획예산담당관이 미래성장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산업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더 나은 학교평가 체제로 전환을 돕고자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 학교평가 체제를 개선하고 학교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 학교평가는 학교 점검이나 서열화 평가를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성찰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해 학교자율운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2026 학교평가는 기존 평가 지표를 정비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재구조화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 신설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 병합 및 평가요소 변경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평가 체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운영 개선과 성장 지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녪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했다. 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 취지와 방향, 주요 변화 내용,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구조 등을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고려해 총 3종(일반학교용, 대안교육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핵심”이라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0일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석균(남양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석균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남양주시 원도심 소재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출범했다. 본 하천 정비사업은 남양주시 원도심 지역으로 꼽히는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묵현천·마석우천·구운천 등 3개 하천을 대상으로 한다. 하천의 제방 정비와 단절 구간 연결로 안전 강화 및 홍수 방지를 도모하며, 생태 환경 복원과 쉼터·데크길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3개 하천 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의 수렴, 현장 점검, 정책 협력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실행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사업 진행을 성공적으로 견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여성리더회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스킨·로션·크림 3종)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13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김미애 여성리더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미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스스로를 가꾸며 잠시나마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장품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물품”이라며 “여성리더회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4년 출범했다. 현재 1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한부모가정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기탁,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은 지난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에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엄범식 농협 경기본부장, 김경제 농협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하여 축산차량 출입 동선과 농장 주변 오염 가능 구역을 중점적으로 방역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축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은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방역의 빈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경기농협은 설 명절 특별방역기간 동안 공동방제단과 함께 농가 현장 중심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소독 지원을 지속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은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이 매일 농가에 대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귀성객들이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차량 소독 등 방역조치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문받았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강토옹벽을 철거한 후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