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0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거북섬동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커피믹스와 홍삼진액, 쌀과자, 휴지, 주방세제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마다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위문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관심과 배려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따뜻한 거북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동의 첫 경로당인 호반써밋 더프라임 경로당은 지난 2025년 3월 개소했으며, 거북섬동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으로 가득한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응원의 희망 상자’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 35개를 직접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의 희망 상자’에는 오리훈제, 떡국떡, 두유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특히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상자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배곧2동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고, 올 한 해도 일상에 작은 기쁨이 이어지길 바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 김영복 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 쌀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철 추위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병오년 2026년을 맞아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으셨을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의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 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관련 후속 절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 오후 9시까지이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과 정착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0일 수원시 관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성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정연호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학생 통학로 점검, 방학중 학교 공사 현황, 학교도서관·놀이터·돌봄교실 개선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요 교육환경 개선 요구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희망했기 때문에 오늘 현장을 찾게 됐다”고 말하고, “배움터를 학생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문제는 조속히 개선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학교에서 건의한 요구사항들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및 수원교육지원청과 적극 공유하여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학교도 교육환경 개선을 일거리로 생각하지 말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교육도 다양해지고 창의성이 발휘되는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9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신규 위원·재위촉 위원 각 6명이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위원장인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식 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했다. 위원들은 수행기관의 전문성, 사업 수행의 적정성·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자문 ▲교육·훈련 등 지원 사업 자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심의 등 다문화 정책 전반에 걸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수원형 다문화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12일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약 200만 건을 위택스에 사전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 결정·고시하기에 앞서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규모,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기준가액이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의견 제출 사유는 전년도 또는 실제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변동,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건축물 현황 변경 등 사실관계 변동 등이다. 시가표준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구체적인 사유와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위택스 또는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검토되며, 이후 도지사 승인과 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