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과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를 방지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ㆍ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과 구제 민원을 적기에 처리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선정 시 온라인 플랫폼 내 사업자별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재단장) 또는 온라인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100만 원 상당으로 간접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다. 용인특례시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시청(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 16번 데스크)에 방문 신청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신규 창업자, 다자녀가정, 시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의 변화로 오프라인 점포 매출이 줄어들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 때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이나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성남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교를 방문해 학교가 지정한 교육 공간에서 총 20회(회당 2차시 과정)의 수업을 한다. 회당 10명 내외의 초등학생이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동물과 올바른 소통·이해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과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간 강아지를 매개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차례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12월 교육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내 유기 동물은 연간 760여 마리에 이른다”면서 “어릴 때의 동물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진행되며, 동동배움터는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경기경제신문]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로부터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1일 안양시청에서 GS파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인재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파워는 2012년부터 총 14차례, 7억 9,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ESG 행복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파워에 깊이 감사드리며, ESG 가치를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문도사’, 경기도 기념물인 ‘정약용 선생묘’를 견학한다. 다산 기념관에서 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