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은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을 단장으로, 13개 사회보장 영역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추진단 대표로 이종성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영역별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전문가들과 공공의 행정력이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계획을 수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균형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5개 직종(42명) ▲경기스마트고에서 6개 직종(47명)의 경기가 각각 열린다. 대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으로 이뤄진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주기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처음으로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플랫폼 기관에서는 우수 의료기기에 대해 ▲사용적합성평가 이후 병원 도입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홍보 ▲해외 병원 핸즈온 코스 참가 ▲추가 임상시험 연계 ▲미국 FDA 및 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허가 신청 지원 등의 부가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전담 수행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이다. 플랫폼 지원은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시판 후 임상시험 및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28일 2026년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는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적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주요 랜드마크와 건물, 시설의 불을 끄며 에너지 절약을 함께 실천한다. 광명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어스아워에는 시민과 공공·민간기관이 함께했다. 광명시 ESG 액션팀 소속 광명문화재단,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케아 광명점 등이 2년 연속 참여했고, 아브뉴프랑 광명과 한국마사회 광명지사도 새롭게 동참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소등 장면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와 확산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국제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어스아워가 전 지구적 공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폼 ‘서무실록’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 중심의 디지털 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10개로 늘린다. 해당 시설은 하수 악취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관측·제어·관리하는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기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리~묵리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달산 회주도로(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
[경기경제신문]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형 기본주택 ‘파인(FINE)주택’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주형 기본주택 상표(브랜드)로, 저출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파주시 대표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이며,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말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세부 신청 자격 및 공급 조건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사실상 전세이자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