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8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와 갈매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혈당 인지율 향상을 위한 ‘건강+복지 이음’ 연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갈매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복지관 이용 취약계층 약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앞서 시는 3월 31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와 갈매사회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혈당 측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검사를 넘어 ‘혈당 인지율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검사를 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혈당 측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경험 부족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대상자들을 위해 현장 중심 안내와 맞춤형 설명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측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측정 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가 겪는 악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로, 사업계획서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축사 밀폐 개선 ▲퇴비사 구조 보완 ▲분뇨 저장조 밀폐 등 축사 시설 구조 개선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세정탑과 바이오필터, 플라즈마 탈취기 등 악취저감 시설과 환기·정화 설비 설치를 지원받는다. 액비 처리와 저장시설, 퇴비화·발효시설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설치와 개보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악취저감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한 축산농가가 지역의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악취저감 효과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 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죽면 방초 지구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청미천 하천 주차장 ▲죽산1교 수해복구 공사현장 ▲대덕면 죽리 세월교 등 과거 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토사 유출 방지와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 주차장과 세월교 등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차단 시설과 예·경보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수해복구 공사 현장에서는 각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불안 해소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상은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7일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 ▲통합돌봄 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청년공간 ‘이루잡’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1:1 개인 심리상담 ▲스트레스 완화 및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개인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유사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증가하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인력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턴 근무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1인당 15만 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턴십 참여 청년에게는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비(1인당 30만 원, 선착순) ▲정규직 전환 후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 최대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단, 정주수당은 시흥에 있는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청년 채용조건은 만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주 40시간
[경기경제신문]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의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4월 7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로,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자는 부서 및 개인 추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됐으며,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단순한 성과 달성을 넘어 선제적 대응과 협업,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HU공사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강화하고, 성과와 책임, 창의와 도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