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재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앞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거주자 중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기상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 밀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초·중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간절기 강풍 대비를 위한 ‘1분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 옥외광고협회(지부장 김영일)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철산로데오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시 점검반은 이번 정비에서 상점가에 ‘위험 간판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겨울철 이후 약해진 간판 지지대와 용접 부위 등 구조적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강풍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11개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유해한 선정적 전단지 200여 개와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9개,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1개 등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정비하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엄인봉 가로정비과장은 “이번 정비는 개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고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지부장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일 서수원칠보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선수 선서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식 의장은 “그라운드골프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하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선수들의 열정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1일 라메르아이 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제13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발전을 축하하고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제13대 김재철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와 수원시 관계자, 공사 관계자, 노동조합원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표창 수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노동조합의 지난 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모범 조합원에 대한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동 현장에서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도시공사노동조합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도시 발전을 뒷받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3일 시민들의 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정상안압녹내장’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녹내장 유형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 정상안압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4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윤주영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상안압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형
[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27일(월)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성공으로 잇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가 지난 3월에 발간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한 반면, 2025년 운영 관련 대출은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은 악화되고 자금 부담은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원재료비 상승과 상권 위축, 동일 업종 간 경쟁 심화 등 경영 애로도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 사업체는 폐업 이후 재창업이나 재도전을 준비하는 등 사업 구조 변화 흐름도 확인됐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산업계·학계·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신보 본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김광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효근 한뫼경영컨설팅 대표, 허훈 백석예술대학교 경영행정학부 교수, 조혜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구릉 3인 3색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의 왕과 왕비들의 삶과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을 달리해 홀수달(5·7·9·11월)에는 ‘왕의 시대’, 짝수달(4·6·8·10월)에는 ‘왕비 열전’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왕의 시대’ 프로그램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건원릉), 임진왜란을 극복한 선조(목릉),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영조(원릉) 등 세 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설은 건원릉, 목릉, 원릉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건원릉 능상을 직접 관람할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왕비 열전’ 프로그램은 왕실을 쥐락펴락하며 뛰어난 지략을 펼친 명성황후(숭릉), 고난의 왕관을 쓰고 그 무게를 묵묵히 인내로 견뎌낸 단의왕후(혜릉), 자신을 여주라 칭하며 왕과 동등한 임무를 수행하여 조선의 여군주를 꿈꾼 야망가 정순왕후(원릉) 등 조선 왕비들의 삶과 역할을 조명한다. 해설은 숭릉, 혜릉, 원릉 순으로 약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