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계인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 리부팅 프로젝트’를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경기교사크리에이터’는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공유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사업을 지난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에서 올해는 교육 현장 기반 프로젝트형으로 전환한다.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와 지역의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제작·공유하는 현장 기반 협업형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교사크리에이터’ 1·2·3기 통합 운영하며 교사 협업 중심의 교육 콘텐츠 제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 연계 현장 맞춤형 콘텐츠 제작 ▲교육활동 사례 중심 콘텐츠 확산 ▲교원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역량 성장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업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형 프로젝트”라며 “학교와 지역의 교육 경험이 디지털 콘텐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0일 ‘고3 대입 진학지도 저 경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고3 저 경력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다. 화성(YBM 연수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연수에는 경기 남부 지역 150여 명의 고3 담임교사가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연수의 취지를 살려 고3 담임 경력 및 교직 경력이 적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 ▲학생 유형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 교사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실제 성적 사례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시기별 상담 및 모의평가 결과 해석법 안내 ▲학생부 강점형, 수능 최저 변수형 등 사례 중심의 상담법 제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심층 이해와 실제 분석법 교육 ▲경기도교육청 상담프로그램(NAVI) 및 대교협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실습과 질의응답을 펼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입시 변화 속에서 고3 저 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반드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미래 다문화교육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전국 표준을 만들고 정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 별도 세션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한다. 세션은 홍정표 제2부교육감 인사 말씀, 해외 석학 기조 강연, 정책 발표순으로 운영한다. 기조 강연은 세계적인 다문화교육 석학인 ‘Dr. C. Sleeter 교수와 A. Lin Goodwin 교수’가 참여해 포용적 학교 체제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도교육청 주제 발표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선이수제 도입을 위한 시범 운영·평가 체계 개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개발·적용 ▲K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미용 분야 정매자 명장과 함께하는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미용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 스스로 브랜드를 설계하며 직업인으로서 정체성 함양 ▲명장 지도·조언을 통한 현장 중심 실무 감각 습득 ▲한국적 미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K-뷰티 인재 성장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K-디저트’ 분야 공개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캡스톤디자인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미용과 학생들은 정매자 명장 지도를 통해 ▲최신 경향 분석 ▲미용 주제 설정 ▲디자인 설계 ▲최종 모델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정매자 명장은 학생 작품 완성도, 예술성,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0학년 000 학생은 “명장님의 시연을 직접 보고
[경기경제신문]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WHO는 올해 주제로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중독에 맞서자”를 선정했다. 담배회사의 새 마케팅 전략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흡연 예방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동두천고등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와 교직원이 함께 “우리 몸에 괜찮은 담배는 절대 없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열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을 바로잡고 니코틴 중독 위험을 알렸다. 의정부서초등학교는 8주간 개운죽을 수돗물과 담배물에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식물 성장 변화를 관찰하며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성남동중학교는 “사제동행 역사 줍다, 건강 담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지역 환경 정화 및 건강 실천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기존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공연 중심의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흡연 예방 연극을 진행하며, 중·고등학생 대상 금연 연극과 뮤지컬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확인했다. 26일 폐막한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안전과 성과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직업계고 첨단산업 관련 학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디지털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 분야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분야 이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 ▲빅테크 기업 산업 동향 체험 ▲현장 전문가 실무 지도 등 산업 수요 기반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산업 현장 체험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단순 진로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총 24조 8,927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안이다. 이번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2026년 본예산 22조 9,259억 원보다 1조 9,668억 원 증가한 액수로,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한 필수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고유가‧물가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 ▲기타 교육 현안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6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유가‧물가대응 학교 현장 지원 4,491억 원 편성 고유가에 따른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학교가 처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고유가‧물가 대응 학교 현장 지원’ 분야에 모두 4,491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 ▲학교시설관리지원금 63억 원 ▲통학지원 38억 원 ▲저소득층 컴퓨터(PC) 지원 11억 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