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6일 새만금33센터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최호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문승우 등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장단을 상대로 새만금 사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수상태양광 사업 등 새만금 사업을 설명하고, 새만금의 비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수변도시, 수상태양광 등 새만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과거에 비해 달라진 새만금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의장단은 현대차 등 기업이 몰려오고 있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나경균 사장은 “공사는 새만금 개발 전담기관으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만금의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히며, “국토부, 새만금청 및 지자체와 지속 협의를 통해 새만금 SOC 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도 조속히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월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 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
[경기경제신문]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과 정착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지속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준공 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부분(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의 수선·교체 비용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이와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5일 관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 역량 빌드업(Build-up) 건축공사 현장 견학’의 첫 일정으로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주요 공정 단계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견학이 열린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괴안3D 재개발)’ 현장은 토공사가 완료되고 기초 및 골조 공사 착수 준비 단계로, 건축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곳이다. 현장을 찾은 건축 담당 공무원은 시공사인 쌍용건설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듣고 터파기 및 기초공사 공법,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구조 및 안전 취약 공정의 시공 품질 관리 방법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이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면 해석 역량과 현장 시공 이해도를 높여 민원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성태 부천시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 행정의 신뢰도는 공무원의
[경기경제신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는 등 물 관리 행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2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체내에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에 비해 훼손·분실 위험이 적어 반려동물 유실 시 신속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자는 진료·상담비(1만 원 이내)만 부담하면 내장형 칩 삽입과 등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은 24시숨, SUN, 고병기, 도그스타, 두리, 뷰티펫, 수원24시바른, 스타, 연두, 연희, 이지훈, 정직한, 퀸즈, 티움, 하하, 하늘, 은쌤, 현대동물병원 등 총 18개소다. 김명숙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영통구는 지난 2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망포동 577번지 일원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망포동 577번지 외 1필지에 건립 중인 건축공사장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812.14㎡ 규모의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과 김애영 대민협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장 내외부를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 ▲공사가림막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위험요인 관리 실태 ▲공사장 출입구 및 통행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광교마루길 데크 및 경관조명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안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노후 데크·난간 정비 공사와 야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개선 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여, 공사 안전·품질·통행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준공 이후에도 이용 실태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광교마루길은 시민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보행 공간”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