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월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실시계획은 한국토주택공사가 월암 공공주택지구에 약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13종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해당 사업은 2026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중교통 정보제공 ▲스마트 교차로 설치 ▲스마트 클린버스쉘터 조성 등 교통분야 8종과 ▲공공지역 안전 감시 체계▲스마트 그늘막 설치 ▲집중호우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분야 5종이다. 한편, 시는 앞서 고천·초평·청계2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관내 총 4개의 지구에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의왕시 10대 뉴스 선정’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올 한 해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로‘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이 1위에 선정됐다. 2위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뉴스가,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각각 선정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투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에 선정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에서 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해, 이미 경제적·기술적 타당성이 충분히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별내역과의 근접거리(1.5km) 등으로 인해 6만여 갈매지구 시민들의 교통권이 외면받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대의적인 정책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과 관련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필요한 검토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갈매역 정차는 타당성 검증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결단이 이루어져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는 견해다. 국가 철도공단이 수행한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에 따르면, 갈매역 정차 및 경춘선 공용 승강장 활용 시 비용 대비 편익(B/C)이 1.45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표정속도 90km/h, 주요 거점 30분 이내 접근 등 GTX 운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열차 운행 계획 및 신호 체계 검토 결과에서도 기술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국토교통부는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제시된 ▲역 사이 거리 4km 기준 ▲이용객 수요 ▲환승 계획 부재 ▲민간사업자의 공용 승강장 반대 의견 제출 등을 이유로‘'광역철도사업 업무처리 지침' 요건 미충족으로 현 단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병원·대학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313만 400원을 24일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첫해부터 “특강을 통한 교양과 지식의 나눔 가치를 시민과 다시 나누고 싶다”는 취지로 외부 강의료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매년 기부해 왔다. 이 시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외부 특강 강의료 등으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1000만 원이다. 이 시장은 이번 기부와는 별도로 지난 1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개인 자격으로 용인시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시장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연도별 액수는 올해 313만 400원을 비롯해 ▲2024년 267만 4400원 ▲2023년 255만 3600원 ▲2022년 164만 1600원이다. 이 시장은 올해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제2기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사례로 생각해 보는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에서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작품을 그린 화가들’,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제41기 최고경영자 과
[경기경제신문] 임병택 시흥시장이 12월 24일 문광만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장과 함께 거북섬 스케이트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 거북섬 스케이트장 개장’ 소식 글에 문 지회장이 ‘군에 있을 때 스케이트 선수였다’라는 댓글로 이뤄졌다. 이날 임 시장과 문 지회장은 함께 거북섬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장애인의 문화ㆍ체육 활동 권리 보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며 안전 지원, 시설 환경 조성 등 장애인 접근성을 위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개선 사항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임 시장은 “장애인 복지정책은 실제 이용자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여가 활동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 되지 않도록 시설·프로그램·인식 전반에서 접근성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실명 후 33년 만에 처음 스케이트를 탔다는 문 지회장은 “마음껏 빙판을 가르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앞으로 장애인이 여가를 누릴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과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만의 정원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23일 '화성도시공사 ESG 라운드테이블 발족식'을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HU공사는 ESG 라운드테이블은 공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이행 점검,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한 자문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원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환경 분야에는 (사)미래탄소중립포럼 사무총장 윤문무, 화성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최오진 참여해 기후·환경 분야 자문을 맡았으며, 사회 분야에는 화성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조희원와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김호영 참여해 시민 관점과 ESG 전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더했다. 지배구조 분야에는 화성시청 균형발전과 과장 장병순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용근이 참여해 정책 연계와 지역사회 관점의 ESG 과제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화성도시공사의 ESG 경영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이 공유됐으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실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HU공사 사장 한병홍은 “ESG는 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 사이에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통행을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공사 시행자인 두산건설은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교통량이 적은 주말에 공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수원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차단돼, 2차로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거더가 이송 및 거치되는 시간인 12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해당 차단 일정은 안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안내 중이며, 전면 통제 시 통행차량은 국도 98호선을 통해 우회할 수 있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을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통행차량 차단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며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도지구 외 구역의 정비사업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역별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평촌신도시의 내년도 정비 물량은 최대 7,200호로, 이는 '2035년 안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상 계획된 2026년도 물량 3,000호 대비 확대된 규모다. 다만 시는 연차별 정비 물량이 특별정비구역의 지정·고시가 완료되는 순으로 소진되며, 접수 순이나 선착순 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모든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주민대표단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및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되며, 인원은 5명 이상 25명 이내로 대표 1명과 감사를 포함해야 한다. 또 시는 상가 소유자를 1명 이상 포함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는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주민대표단 구성 공고는 2026년 1월 2일 이후 가능하다. 이달 23일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2025년 하반기 교육활동이 12월 22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52명은 하반기 동안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총 42개 기관에서 예술·진로·독서·안전멘토·악기·인성 6개 분야의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총 4,371명의 학생을 만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지난 10년간 활동해 온 ‘학부모 교육 기부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를 추진하며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형태의 전문 학부모 강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중 한 강사는“활동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 하나하나가 큰 보람으로 남았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반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