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경기도는 20일부터 29일까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 소규모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복지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AI와 같은 새로운 행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가능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의 첫 번째 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호계3동 복합청사 4층‘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지역 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약 26명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사용법 ▲지진·연기 대피,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웠다. 최신규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득세 전담 창구 설치와 전문 상담 인력 배치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 구축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선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를 기획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행정 현장에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신에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