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물재이용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과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물재이용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빗물과 중수도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와 빗물 자연 침투 감소로 도시 물순환 기능이 약화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재이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형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다양한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는 빗물이용시설 297개소와 중수도 시설 68개소,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2개소(서호·황구지천)가 운영되고 있다.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 사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2만2000㎥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이 설치돼 있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와 조경용수 공급, 노면분사시설 운영 등에 활용된다. 도심 온도를 최대 2.7℃ 낮추는 효과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공직자·시민사회·전문가·시의원 등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변경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화학사고 대응 관련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안건인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정부로 이양된 사업이다. 수원시는 주민·사업장·전문가·공무원 등 10명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지역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4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2일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를 열었다.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는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들이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5개 기관 추천 강사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 운영 방향, 강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 보수교육도 진행했다.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문수경 객원교수가 ‘다문화 감수성을 넘어 세계시민교육으로’를 주제로 ▲강사용 문장 템플릿 정리 ▲강의기법 이해 ▲현장 사례 롤플레이 ▲민감 이슈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교육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TF)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조직(TF)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전담조직(TF)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인상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배차’차량에 외부 디자인을 입히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 시는 최근 증차된 총 65대의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 배차용으로 지정된 차량에 임산부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디자인은 임산부들이 수많은 차량 사이에서 본인이 이용할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을 누비며 사회 전반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달리는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산부 택시, 이제 분홍색 외부 디자인으로 확인하세요” 새롭게 선보인 차량 외부 디자인은 임산부를 상징하는 따뜻한 분홍색을 주제로 삼아 멀리서도 눈에 띄게 하여 시인성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전용 차량을 이용한다는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한편, 일반 시민들에게는 교통약자 보호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 하나로 간편하게…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환경 구축 시각적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편의성도 한층 상향된다. 시는 기존 전화상담실(콜센터) 접수 방식에 더해,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바우처택시 전용 앱’을 새롭게 도입한다. 임산부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녪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총 6천만 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유해식물 없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계획,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을 평가한 후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peer)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 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은 앞으로 동료 지원 상담, 가족 상담, 가족지지 프로그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을 점검하고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