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기존 210㎜䡋㎜에서 210㎜䡮㎜로 크기가 확대된다. 글자 색상은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며,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을 적용해 주야간 식별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번호판에 표기되던 지역명은 삭제되고,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 신고하거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변경 신고의 경우에는 소유자가 희망할 때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18일 금릉역 인근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서 민관이 합동해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파주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비롯해 파주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금릉역 및 학교 인근 유해환경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한 만큼 학교 주변 주기적인 단속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번 합동점검과 홍보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72,703,590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이용액의 0.2~1%를 기금으로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전달된 기금은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후원사업 등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자체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익을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세입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파주시와 협약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재원을 시에 전달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금은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세금 납부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전체 판매 물품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관내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구성원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재원은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 원으로 운영하며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을 확대해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상권과 수원로컬푸드에 출하하는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
[경기경제신문]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등 환경정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실천 매뉴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을 담았다. 분야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분류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가 운영하는 10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도 수록했다. 환경교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 실천형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에서 환경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