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이 요청한 사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관련 지자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용인·화성·청주·진천·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총 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JTX 조속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경부축 철도망의 수요 집중에 따른 한계를 분석하고, 국토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언론인, 시민들이 함께 JTX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총연장 134.4km)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여건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라 시장은 “철도는 단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메디필드 한강병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이광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장과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가 용인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런 활동들이 확산돼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및 의료지원 협력 ▲자원봉사자의 건강증진과 진료 편의 제공 ▲협약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용
[경기경제신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김미수 신임 의장의
[경기경제신문] 한국도자재단은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 및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NH농협은행은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고, 농협은행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공식후원은행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발판으로 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NH농협은행과 함께한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올해로 13회를 맞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열고 20개 팀의 사업모델을 평가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회 첫날에는 아이디어의 사회적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가치투자 워크숍’과 사회적경제 선배기업인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담임 멘토와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발전시켰다. 둘째 날에는 20개 창업동아리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상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심사 결과,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마감 일정을 관리하고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순위에 따라 128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프로젝트 지원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 농촌다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2026 경기도 농촌다움 포럼’을 개최했다. 2024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도내 15개 시군은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계획 수립 중반 단계에서 공간재구조화와 농촌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농촌공간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현장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먼저 주제 발표는 ▲‘최근 농촌공간계획 이슈 및 재구조화 방안’((주)로컬마스터 백금철 소장, 前 농촌재구조화지원센터장) ▲‘경기도 농촌공간의 고유 쟁점과 적용방안’(단국대학교 신지훈 교수) ▲경기도 ‘농촌공간계획 수립 사례’(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정재훈 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정주공간연구소 강식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이동언 사무관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경기도 농촌지역이 수도권의 높은 개발압력, 도시와 농촌
[경기경제신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은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7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대 김인배 장안구청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그동안 선거기간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지역 발전 유공 시민 26명에 대한 표창을 한자리에서 전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동아리 최우수 공연 △시민·공직자·부서 표창 △수원 방문의 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영화동 주민자치동아리 아리랑 퀸즈의 공연은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지역 발전 유공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장안구의 시작을 맞아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직접 민생 현장을 찾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최성호·홍은철·정종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구청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보행 동선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관내 한 아파트 단지의 인근 보행로를 방문했다. 이곳은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으로, 보행 동선이 변경되면 인근 주민은 물론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보행 편의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석한 지역 시의원들은 인근 주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현장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의원들께서 전달해 주신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 시의원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각적인 통행 편의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