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안성시 관내 4개 산업단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총 4개소다. 특히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로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8만㎡, 산업용지 면적 48만2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안성테크노밸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 산업용지 면적 51만4천㎡ 규모로 계획됐으며,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116만8천㎡, 산업용지 면적 67만4천㎡ 규모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을 시행하며, 이번 지정계획에 변경·연장 반영됐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도 총면적 21만9천㎡, 산업용지 면적 14만9천㎡ 규모로 지정계획이 변경·연장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건축물분과 주택 1기분을 포함해 전년 대비 35억 원이 증가한 총 10만 9,390건에 40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고지와 납부 안내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비대면 납부 시책을 통해 납세 편의를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시 재정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에 대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에 대해 부과될 예정이다.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자동화기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이체해도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 전화(142211)나 인터넷 지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시 청년문화공간인 ‘청년톡톡’이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을 부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청년톡톡 개소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이 단순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 제공 장소를 넘어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성장, 정책 연결을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청년 정책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간의 운영 활성화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겪는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와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이번 공모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우수 프로그램 발표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안성시 청년톡톡은 시 직영 시설의 장점을 살려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이 직접 동아리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끼리끼리’ 리더형 동아리 활동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3일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모범 공인중개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인구가 1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아파트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 거래 역시 계속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만큼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동상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주제로 1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부동산 안전거래 실천 캠페인과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홍보도 진행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범계중학교와 함께 관내 꿈자람어린이공원에서 수목 표찰 설치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범계on(溫)클래스’ 지역공간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범계중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공원 내 수목에 표찰을 설치하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해설사를 초빙해 진행된 수목의 종류와 특징, 수종 구별법, 생태적 가치 등에 대한 현장 생태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현정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을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박경숙 교장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체험이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염숙진 범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학교가 함께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축한 지역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간 ‘범계on(溫)클래스’를 통해 범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테니스협회는 안양시 내 테니스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학생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을 비롯한 체육 재능장학생의 성장 지원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 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환경·로봇·코딩·경제·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석수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박사에게 직접 듣는 생태특강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물속 곤충’을 진행한다. 초등 2~4학년 대상으로는‘해든분식·해든버거’의 저자인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내 마음 버거는 어떤 맛?’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만안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교과 과정을 미리 학습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 흥미를 높이는 ‘한걸음 먼저 과학 탐방’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밀착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달도서관은 초등 1~2학년과 부모가 깊이 있는 애착 형성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잇다:부모-아이 애착 코칭’과 표현력을 기르는 ‘생각이 자라나는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의 사생활’과 초등 고학년 대상의 참여형 프로그램 ‘온라인 방탈출게임 생태법원 미국가재 무단침입 소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보조사업자 평택YMCA)는 지난 11일 관내 군인 가족 10세대(총 33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군인가족 역사체험학교’의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잦은 훈련과 외진 곳 근무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군인 가정에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택시청에 모여 버스로 이동한 뒤, 충북 청주시에 있는 고인쇄박물관과 금속활자전수관을 방문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등 인쇄 문화의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았다. 특히 전통 주조 방식 시연 관람과 함께 가족이 직접 옛 책을 묶고 완성해보는 ‘전통 책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 중심의 문화재 탐방과 오감 체험은 평소 대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긴밀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군 장병은 “평소 업무와 훈련 탓에 아이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역사 현장에서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뜻깊다”고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7월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처음 고양시 직원들과 대면하는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첫 자리다. 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인 재난 대응 부서와 현장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민 시장은 취임 당일 1호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재가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라는 민선 9기를 이끌 다섯 가지 방향을 시민에게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혁신,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회복이 모두 ‘열린 고양’의 가치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해 관성적 업무 처리를 되돌아보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민 시장은 “오늘 하루 뒤처지면 고양의 미래는 10년이 뒤처진다”고 말하며 위기의식을 갖고 속도감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방범 CCTV 분야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방범 CCTV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는 행사 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접수해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안양시는 서면 심사 결과 이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열린 현장 발표 대회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안양시의 핵심 우수 사례는 ‘인공 지능(AI)·복합 인지 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다. 그동안 아동이나 치매 어르신이 실종되면 관찰 요원들이 수많은 시시티브이(CCTV) 녹화 영상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 해, 초기 구조 적기(골든 타임)를 놓칠 우려가 컸다. 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이나 의상 특징을 입력하면, 인공 지능(AI)이 관내 시시티브이(CCTV)를 실시간 분석한다. 수천 대의 카메라 속에서 실종자를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수 초에 불과하다. 특히 실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