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시는 25일 오후 4시 기준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가족 간 감염 3명, 해외입국 1명, 그 외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5명, 타지역 1명이다.
5월 2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179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0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