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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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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유엔군 초전기념관 교육실에서 오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동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 영역에 초점을 맞춰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아이디어와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복지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의 특강을 듣고 퍼실리테이션기법을 활용한 돌봄영역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발전의 주체로서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복지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선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삶을 보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복지 컨퍼런스는 사회보장 관련 지역주민 욕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보장 영역 실무진,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협의체가 지역의 구심점이 돼 시민중심 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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