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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 ‘케어안심주택 입주자 반상회의’ 및 ‘입주자 인권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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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산하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4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하고 있는 케어안심주택에서 입주자 11월 반상회의 ‘다 함께 산다’를 개최하면서 입주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입주자 인권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케어안심주택 입주자회의에서는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면서 자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으며 이와 더불어 진정한 커뮤니티케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권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인권교육에 참석한 입주자는“인권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내 인권을 위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센터장은 “입주자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존엄하고 당당하게 잘 적응하며 살아가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안심주택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사업이며 지역 내 병원이나 시설 퇴소자 중 주거지가 없는 통합돌봄사업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임시주거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 통합돌봄사업 및 케어안심주택과 관련된 신청이나 상담은 각 권역의 희망케어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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