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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받아

24통장 개인, 도서출판 수익금을 동구동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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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13일 24통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건숙님으로부터 관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이건숙 통장 외 김검재 동구동장, 유희규 맞춤형복지팀장 등 참석했다.

이건숙 통장은 사진작가로서 장애인시설 사진 강사로도 활동하며 활발히 재능 기부 중. 최근 본인의 작품을 통한 도서 출판 수익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관내 발달장애아동 2명에게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대상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건숙 통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감사하게도 도서 출판 수익금이 생겨 관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발달장애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연초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소식이 끊이지 않아 참으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발달장애아동가구를 살피고 도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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