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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관광사업체 안전 및 운영실태 점검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 노력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2일 관내 관광사업체에 대한 안전 및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사업체 중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에 대해 실시했다.

먼저 관광숙박업과 유원시설업의 효율적인 안전 점검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문가 참여로 점검 내실화’ 등을 기조로 건축·전기·소방·가스·승강기 분야 민간 전문가와 동행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관광편의시설업인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업의 운영실태를 다방면으로 점검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업 설치기준 준수 종사자 인권침해 여부 상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준수 외국인 종사자의 임금체불 갈취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사후 철저한 이력 관리, 상급기관 보고 등을 통해 지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 외에도 경기도,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관광사업체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 대상 시설 외에도 점검대상을 확대해 위해·위법적인 요소를 사전에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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