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금)

  • 맑음수원 16.3℃
기상청 제공

지역

파주시, 간판문화학교 24일 개최. 선진 광고 문화 정착 노력

이론교육, 현장학습, 문화공연체험 등 맞춤교육 진행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4일 선진 광고 문화를 정착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고품격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옥외광고물 법령 교육을 통해 불법 간판설치 예방 및 합법 인·허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간판문화학교에는 파주시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료자만 900여명에 달한다.

이번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개최되며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및 법령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문화공연체험으로 진행돼 더욱 향상된 맞춤교육이 이뤄졌다.

고광춘 부시장은 “도시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도시의 주인이자,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손에 의해 완성되는 만큼 간판에 대한 소통과 관심이 파주시의 아름다운 경관과 도시디자인의 수준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판문화학교를 통해 선진 간판 기술이 공유돼 간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시가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시만의 간판 문화인 소소담을 원칙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게 속삭이는 간판이야말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간판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