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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대상 확대 운영

도서관에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2년부터 안성시 거주 0~18개월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도서관과의 첫 만남,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그 대상을 확대해 0~36개월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0~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1단계는 2022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기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 아기스카프, 북스타트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19~36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플러스 2단계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태어난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 작은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북스타트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북스타트 1단계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시 받거나, 도서관 방문, 도서관 홈페이지 택배신청 등의 방법으로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북스타트 플러스 2단계는 4월 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6개관 및 작은도서관 9개관에서 방문 수령 가능하다.

방문신청시 보호자 신분증과 해당 영유아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5월부터 후속 프로그램으로 책놀이 수업과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 도서관은 “안성에서 태어난 아기를 책과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로 시작한 북스타트 운동 두 번째 해인 올해 더 많은 아기들이 책꾸러미를 받고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자리잡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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