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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마동, 어버이날 행사로 문화 전통 강화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세마동은 어버이날인 8일까지 세마동 경로당을 방문하며 감사해 ‘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세마동은 도시와 자연부락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지난 3일부터 세마동 7개 단체 대표들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됐다.

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세마동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꿈두레마을경로당 노영운 회장은 “이렇게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 대표들이 방문해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마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이정효 회장은 “세마동은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왔다”며 “이런 전통을 계속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진 세마동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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